포켓몬 고 게임이 울산 앞바다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울산 남구청이 고래바다여행선을 특별운항한 결과 이 간절곶 동쪽 0.45마일 해상에서 피카추의 다양한 캐릭터가 나타나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.
현재 간절곶에는 일본에 출시되던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4만여 명이 찾아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, 행정기관에서 와이파이 존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무료 충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김인철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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